윌리엄 해밍턴, 동생 벤틀리는 뒤집기의 달인...저랑은 체급이 달라요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호주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동생과의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윌리엄 해밍턴은 31일 자신의 SNS에 "뒤집기의 달인 제동생은 저를 너무 좋아 하는거 같죠??"이라는 문구와 함께 동생 벤틀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윌리엄 해밍턴은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네티즌은 "벤 벌써 뒤집는구나 축하한다 빨리빨리 커서 이쁜 모습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누워있는 모습이 샘아빠 붕어빵" "이마에 뽀뽀 쪽" 등 귀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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