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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A 다저스가 시즌 첫 승을 거뒀다.
LA 다저스는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5-0으로 이겼다. LA 다저스는 개막 2연패를 끊고 시즌 첫 승을 챙겼다.
LA 다저스가 1회말에 기선을 제압했다. 크리스 테일러의 볼넷, 키케 에르난데스의 우중간 2루타로 무사 2,3루 찬스를 잡았다. 야시엘 푸이그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맷 켐프의 1타점 중전적시타가 터졌다.
LA 다저스는 3회말에 달아났다. 1사 테일러의 우월 3루타에 이어 에르난데스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4회말에는 1사 후 코디 벨린저의 볼넷, 상대 견제 실책, 오스틴 반스의 볼넷, 상대 중견수 실책을 묶어 2점을 추가, 승부를 갈랐다.
LA 다저스 선발투수 마에다 겐타는 5이닝 5피안타 10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뒤이어 3명의 투수가 등판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 데릭 홀랜드는 5이닝 3피안타 4탈삼진 3볼넷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마에다.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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