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영화

‘곤지암’ 스크린X ‘레디 플레이어 원’ 4DX, 프리미엄 상영관 흥행 신기록

시간2018-04-03 09:47:14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지난 주말 나란히 박스오피스 TOP2에 오른 ‘곤지암’ ‘레디 플레이어 원’이 프리미엄 상영관 흥행 신기록 역시 새롭게 갈아치우고 있다. ‘곤지암’은 스크린X, ‘레디 플레이어 원’은 4DX 최적화 영화로 평가 받으며 연일 관객을 불러모으고 있다.

‘곤지암’ 스크린X는 ‘블랙 팬서’를 뛰어넘고 2018년 스크린X 주말 최다 관람객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역대 스크린X 최고 흥행 한국영화 ‘부산행’(2016)을 꺾고 역대 스크린X 일일 최다 관객수를 경신하는 쾌거를 거뒀다.

‘곤지암’ 스크린X의 뜨거운 흥행은 1020 세대가 이끌었다. 일반적으로 1020 타깃 관객층은 공포 영화 장르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크린X는 더욱 짜릿하고 오싹한 관람 환경을 원하는 1020 관객들을 완벽히 만족시키며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3면의 스크린을 통해 ‘곤지암’ 정신 병원의 구조물을 완벽 재현 마치 공포 체험단이 된 듯한 리얼한 체험 공포 효과를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오직 스크린X를 통해서만 볼 수 있는 귀신이 등장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레디 플레이어 원 4DX는 역대 4DX 3월 최고 오프닝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무려 약 81%라는 압도적 좌석 점유율을 기록,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 이후 23개월 만에 최고 주말 평균 객석률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레디 플레이어 원’ 4DX는 2040 세대의 추억을 완벽하게 저격하며 흥행 돌풍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레디 플레이어 원’은 2040 관객들이 사랑하는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의 인기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반가움을 더한 영화.

특히 4DX는 생생한 진동 및 환경 효과들로 다양한 대중문화 아이콘들과 한 자리에 있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 마치 주인공이 게임 속에 숨겨진 비밀 '이스터 에그'를 찾는 과정을 함께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와 같은 관람 환경은 2040 세대들이 게임과 영화를 보던 그때의 기억을 되살리며 더욱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 낸 것으로 풀이된다.

메이드 인 코리아 기술력을 바탕으로 극대화된 몰입감을 선사하며 세계 극장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4DX는 전세계 58개국 498개관에서 운영중이며 영화 관람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음을 널리 입증하고 있다. 가장 혁신적인 관람 포맷 4DX와 만나 흥행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은 전국 32개 CGV 4DX관에서 상영중이다.

[사진 제공 = 쇼박스,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썸네일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베스트 추천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제사상 한 상은 부족?" 조카의 말에 당황한 최화정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언슬전' 정준원,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7월 팬미팅 개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