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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세종대학교가 배우 겸 교수 김태훈의 성추행 및 성폭행 의혹을 인정했다.
세종대 성폭력조사위원회는 3일 김태훈 영화예술학과 교수의 행위가 성폭행·성추행 의혹이 징계사유에 해당한다고 확인하고 교원 위원회에 넘겼다.
세종대 측은 조사위가 한 달 가까이 기매훈 교수의 사건을 자제 조사하고 내린 결혼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사위원회는 김태훈 교수에 대해 징계 수위를 정해 징계위원회에 권고할 예정이다.
지난 2002년부터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교수로 재임했던 김태훈 교수는 지난달 27일 성폭력반대연극인행동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폭로로 성추문에 휩싸였다. 피해자는 김태훈으로부터 모텔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김태훈 교수는 세종대학교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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