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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신인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지난 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3500석 규모의 데뷔 쇼케이스 'Stray Kids UNVEIL [Op. 01 : I am NOT]'를 열고 가요계에 정식 출격한 스트레이 키즈가 데뷔 10일째를 맞이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운 데뷔 미니 앨범 '아이 엠 낫(I am NOT)'을 발매하고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 높은 음악들을 선보여 이목을 모으고 있다.
타이틀곡이자 데뷔곡인 '디스트릭트9(District 9)'은 힙합, 록, EDM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장르다. 지난 29일부터 Mnet '엠카운트다운', KBS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해 데뷔 무대를 꾸민 스트레이 키즈는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이 기존 시스템을 뚫고 자신들의 특별한 아지트를 세운다는 구성의 '디스트릭트9' 뮤직비디오는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유튜브 공개 24시간 만에 427만뷰를 넘어서며 K팝 데뷔곡 기준 역대급 조회수를 달성한 데 이어 2일 오후 8시경 유튜브 조회수 1500만 건을 돌파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이를 기념해 9명 멤버들의 호흡이 돋보이는 '디스트릭트9'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따.
'디스트릭트9'으로 패기와 카리스마를 강조했다면, 데뷔 앨범 수록곡 '잘 하고 있어'로는 싱그러운 소년의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JYP는 지난 31일 오후 3시 유튜브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의 '잘 하고 있어' MV를 공개하고, 데뷔곡과는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하며 팬심을 공략하고 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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