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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의 전 썸녀 아비가일 알데레떼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근황을 전했다.
아비가일은 4일 자신의 SNS에 "어서와 해투는 처음이지? 뼈속까지 한국인같은 외쿡인들 4월5일에 #아비가일 #오취리 #버논 #한현민 #스잘 의 수다가 해투에서 방송된데! 본방사수 할꺼지?ㅋㅋ#해피투게더 #촬영했어요 #재밌게봐주세요 #감사합니다 #항상고마워 #kbs#아비가일 #방송인 #수다쟁이"이라는 문구와 함께 샘 오취리, 한현민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아비가일은 최근 샘오취리와 함께 KBS2TV '어서와 해투는 처음이지'에 모델 한현민, 그룹 세븐틴 버논,스잘과 출연해 '썸'에 관한 뒷얘기를 털어 놓았다.
파라과이 출신의 방송인 아비가일 알데레떼는 KBS2TV 예능프로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사진=아비가일 알데레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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