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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아들 노아의 돌사진을 대방출했다.
가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뜩 사진 뒤적이다 노아의 돌잔치사진에 행복이 또 한가득이네요 이밤중에ㅎㅎ 노아는 마이크를 잡았더랬지요^^ㅎㅎ 정말 아름다웠던 돌상 많은 분들께 도움 받고 많은 분들이 와주시고 정말 최고 행복했던 하루였는데 벌써 시간은 이렇게 흘러 둘째 출산일을 앞두고 있네요^^그냥 다시한번 감사함에 도움주신분들 헤시테그도 하고 사진도 공유해요^^#lovemymonkeynoah #1birthdayparty #20171003"이라는 문구와 함께 현재 550일 된 노아의 돌사진을 게재했다.
가희는 2016년 3월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 그해 10월3일 아들 노아를 출산했다. 현재 아들 노아 외에 둘째를 임신 중으로 26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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