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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아역 배우 출신 김희정이 발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김희정은 6일 자신의 SNS에 "KUTA SUNSET"이라는 태그와 함께 꾸다비치의 석양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꾸다비치는 2004년 방영된 SBS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엔딩 장면을 촬영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역배우 출신인 김희정은 2000년 방영된 드라마 '꼭지'에서 꼭지 역을 맡아 원빈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희정은 '리턴' '비정규직 아이돌'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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