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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4인조 보이밴드 아이즈(현준, 지후, 우수, 준영)가 데뷔 후 첫 단독 리얼리티를 론칭하며 컴백한다.
지난해 9월 데뷔한 아이즈는 데뷔곡 '다해'를 통해 풋풋한 소년미와 청량미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는 "두 번째 미니앨범을 준비하면서 앨범 콘셉트와는 다른 평소 멤버들의 모습을 카메라 속에 자연스레 녹여 냈다"며 "7개월의 공백기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즈는 오는 5월 1일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PD가 새 앨범 타이틀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사진 = 뮤직K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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