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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최근 성추행 논란으로 방송가에서 퇴출당한 개그맨 김생민의 광고 위약금이 추측됐다.
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연예부기자는 "김생민이 촬영 완료 혹은 진행 중이던 광고만 무려 20여 편이다. 그렇다보니 광고계에서도 어마어마한 피해가 예상이 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생민이 모델로 활동 중인 한 업체 관계자에게 물어봤더니 '현재 사회적으로 미투 운동에 대한 이슈가 크기 때문에 광고를 그대로 내보내는 게 타격이 크다. 김생민이 성추행 사실을 인정함으로써 광고를 계속해서 내보낼 수 없는 상황이다. 때문에 현재 방송 중인 광고들을 모두 내릴 수밖에 없다'라고 얘기를 하더라"라고 전한 연예부기자.
마지막으로 그는 "그래서 광고와 관련한 위약금 규모가 30억~100억대에 이를 수도 있겠다는 얘기가 있다"고 추가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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