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 연출 남태진, 이하 '스위치') 속 배우 장근석을 둘러싼 비밀이 드러난다.
10일 공개된 '스위치' 예고편에서는 사기꾼 도찬(장근석)이 외교행낭을 통해 마약을 밀수하던 외교관 최상현을 체포하고, 이후 기자들 앞에서 사건에 대한 브리핑을 하려다 하라(한예리)에 의해 이끌려가면서 시작된다.
이에 인태(안승환)로부터 "도찬이 형, 아바타가 아니라 진짜 검사 같다"라는 말을 듣던 준수(장근석)는 고민하더니 하라를 향해 "난 사도찬 씨가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을 거 같다"라는 말을 던진다.
특히 예고편의 마지막에 이르러 준수는 "사도찬 씨가 노리는 진짜 과녁이 궁금해", "20년을 찾아 헤맸다"라는 말과 함께 도찬 또는 준수 중 한명이 필갤러리의 안으로 들어가는 뒷모습이 공개되면서 이후 벌어질 일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 관계자는 "이번 회에서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는 준수의 비밀이 드러나면서 새로운 긴장감이 조성될 예정"이라며 "과연 이로 인해 도찬과 준수의 공조가 계속 될 수 있을지도 지켜봐 달라"고 소개했다.
11일 밤 10시 방송.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