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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봉태규가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뜬다.
10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봉태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 녹화에 참여한다.
봉태규의 소속사 iMe 코리아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봉태규 씨가 오늘(10일) '유스케' 녹화에 참여한다"며 "직접 노래를 부르며 무대를 꾸밀 것"이라고 밝혔다.
봉태규는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리턴'에서 '악벤저스'의 중심, 김학범 역을 맡아 파격적인 악역 변신을 선보이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더불어 봉태규는 평소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인물. 그는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4'의 '처음 보는 나'를 직접 부르며 숨겨진 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이현경이 해당곡을 리메이크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 2016년 엠넷 케이블채널 '싱스트리트'에서도 아티스트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과시했던 만큼, 봉태규는 이번 '유스케' 출연을 통해 악인의 얼굴을 지우고 감성적인 예술가 면모를 다시 한 번 뽐낼 계획이다.
한편, 봉태규는 아들 시하 군과 함께 KBS 2TV 육아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출연을 확정 지으며 '슈퍼 대디'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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