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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팔뚝 액션 '챔피언'(감독 김용완 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이 강렬한 팔뚝 액션과 함께 따뜻한 휴먼 드라마를 예고하는 메인 예고편 및 3종 포스터를 공개했다.
'챔피언'은 심장보다 팔뚝이 먼저뛰는,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가 마음보다 잔머리가 먼저 도는 남자 진기, 그리고 갑자기 아이들과 함께 등장한 마크의 여동생 수진의 도움을 받아 벌이는 챔피언을 향한 뒤집기 한판을 그린 국내최초 팔뚝액션. 진기로부터 팔씨름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한국으로 향한 전 팔씨름 선수 마크의 모습을 비추며 시작되는 메인 예고편은 첫 장면부터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 마크를 감싸주는 쭌쭌남매와 그의 귀여운 케미에 훈훈함이 감도는 것도 잠시, 살아 움직이는 듯한 팔 근육들과 손에 땀을 쥐는 팔씨름 장면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여기에 '어서와, 팔씨름은 처음이지?', '그의 팔뚝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라는 카피는 팔씨름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지상 최대의 팔뚝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메인 예고편과 함께 공개한 '챔피언'의 3종 포스터 속 첫 번째 포스터는 그를 응원하는 가족들을 뒤로한 채 상대편 선수와 손에 땀을 쥐는 팔씨름 대결을 선보이는 마크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뒤집기 한판!'이라는 카피는 마크가 펼칠 팔뚝 액션과 그가 대회에서 승리해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 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두 번째 포스터는 포근한 미소를 짓고 있는 마크와 그를 둘러싼 가족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의 모습과 어우러지는 '우리집에 힘쎈삼촌이 나타났다'라는 카피는 갑자기 등장한 힘쎈 삼촌 마크와 그의 새로운 가족 수진, 쭌쭌남매가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세 캐릭터의 모습이 담긴 세 번째 포스터는 팔씨름 선수 마크와 스포츠 에이전트 진기, 싱글맘 수진의 꿈을 향한 도전을 암시하며 이들이 뿜어낼 챔피언급 시너지를 기대하게 한다.
한편 '챔피언'은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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