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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그날, 바다' 김지영 감독이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10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영화 '그날, 바다' V라이브에는 김어준과 김지영 감독이 출연했다.
김지영 감독은 "침몰 원인을 다뤘던 다큐멘터리가 없었다. 그걸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과학적·물리적 관점에서 다뤘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지영 감독은 "접근 방식이 과학적이고 물리적인 것만 했던 이유는, 그렇게 다루지 않으면 인신공양설이나 잠수함 충돌설처럼 과학적 근거가 아예 없거나 음모론으로 취급받고 사라질 수 있어서 그렇다. 정확한 팩트로 다루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그날, 바다'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의 항로를 기록한 AIS를 추적해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침몰 원인에 대해 과학적인 분석과 증거로 접근하는 추적 다큐멘터리로, 오는 12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V앱 영상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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