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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오랜 만에 뮤지션 포스를 드러냈다.
돈스파이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자는 잘먹었수다...밥값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음악을 연주하는 영상을 게재, 눈길을 끌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먹방과 관련된 일화 등 입담을 뽐냈다. 최근에 촬영차 포르투갈을 다녀 온 돈스파이크는 다양한 음식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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