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곽승준의 쿨까당'에는 전여옥 작가, 1인 미디어 '아이엠피터'를 운영하는 임병도 정치 블로거, 한국언론진흥재단 박아란 연구위원이 출연해 가짜뉴스의 진실을 파헤친다.
먼저 출연진은 최근 우리 사회에서 논란을 일으킨 가짜뉴스의 사례들을 짚어본다. 그 중에는 전직 기자였던 전여옥 작가도 처음에는 진짜인 줄 알았다고 밝힌 가짜뉴스도 있어 많은 궁금증을 모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가짜뉴스가 만들어지는 이유, 가짜뉴스를 누가 만드는지 등 가짜뉴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가짜뉴스의 심리학' 코너에서는 가짜뉴스를 공유하고 싶은 이유를 두고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 말미에서 출연진은 가짜뉴스를 판별하는 다섯 가지 노하우를 공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곽승준의 쿨까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