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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강한나가 중화권 스타 왕대륙과 7일 만에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벌써 세 번째다.
강한나와 왕대륙은 이번엔 이탈리아 바티칸에서 목격됐다. 현재 온라인상엔 강한나와 왕대륙의 투샷이 퍼지고 있는 상황. 사진 속 두 사람은 팔짱을 낀 채 다정하게 관광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앞서 일본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대만 수산시장에 이어 이탈리아까지 다정한 투샷이 포착된 만큼 네티즌들의 의심의 눈초리는 더욱 짙어졌다. 특히 불과 7일 전인 11일, 강한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강한나와 왕대륙은 친한 동료 사이"라고 일축했던 터.
현재까진 특별한 입장을 전하지 않은 상황이다. 과연 이번에도 부인할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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