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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 아들 시하는 화장대 앞에서 미모 가꾸기에 열일 중~~
2018-04-23 06:00:03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봉태규가 아들 시하의 주말 근황을 전했다.
봉태규는 22일 자신의 SNS에 "시하봉"이라는 태그와 함께 아들 시하가 화장대 앞에서 머리를 다듬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봉태규와 아들 시하는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첫 선을 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봉태규는 2015년 5월 하시시박과 결혼, 같은 해 12월1일 아들 시하를 얻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으로 34주차 인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봉태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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