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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걸그룹 H.U.B의 일본인 멤버 루이가 JBJ를 응원했다.
루이는 25일 자신의 SNS에 “우리 켄타 마지막 콘서트 갔다왔어요. 항상 열심히 하고 노력 많이 하고 고생 많이 했던 켄타 수고했어. 앞으로도 꽃길만 걷고 항상 행복하게 웃어. 착한 JBJ멤버분들도 꽃길만 걷고 행복하길 바라요. JBJ최고” 라고 적고 JBJ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마지막 단독콘서트 ‘정말 바람직한 콘서트- Epilogue’를 성황리에 마친 JBJ는 프로젝트 기간이 종료되는 오는 30일, 공식 해체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루이 인스타그램]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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