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김인태가 올시즌 처음 1군 무대를 밟았다.
두산 베어스는 2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 변동을 실시했다. 좌타 외야수 김인태를 등록하고 우타 외야수 백민기를 말소했다.
김인태는 2016시즌 14경기에 이어 지난 시즌 31경기에 출전하며 1군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성적은 타율 .186(43타수 8안타) 2홈런 4타점 5득점.
올해는 퓨처스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한 가운데 16경기에서 타율 .238(63타수 15안타) 2홈런 8타점 4도루 14득점을 남겼다. 시즌 성적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1군 엔트리에 포함되며 기회를 얻었다.
대신 백민기가 2군으로 향했다. 민병헌 보상선수로 지명되며 롯데에서 두산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그는 3경기에서 5타수 1안타(타율 .200) 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22일 콜업됐던 그는 4일만에 다시 퓨처스리그로 가게 됐다.
[두산 김인태.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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