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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케이블채널 OCN이 2018년 하반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OCN은 28일 첫 방송하는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연출 한지승)를 시작으로 '라이프 온 마스'(극본 이대일 연출 이정효), '보이스2'(극본 마지원 연출 이승영)까지 연이어 편성시킬 예정이다.
포문을 열 '미스트리스'는 영국 BBC에서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를 한 작품으로 배우 한가인의 6년 만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배우 최희서, 구재이, 신현빈이 가세한다.
이어 방영될 '라이프 온 마스' 역시 영국 BBC에서 방영돼 수사물 중 명작으로 손꼽히는 작품 '라이프 온 마스'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배우 정경호, 고아성, 박성웅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그 뒤를 이을 '보이스2'는 층 더 강력해진 내용으로 돌아온다. 지난해 방송된 시즌1은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자랑하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했다. 시즌2의 주인공은 배우 이진욱과 이하나가 낙점된 상황이다.
한편, 오리지널 드라마 라인업의 확장을 알리는 평일 라인업은 수요일과 목요일 양일 편성으로 확정됐다. 9월 '손 : The Guest'(연출 김홍선)이 물꼬를 튼다. 현재 밤 시간대 편성을 고려 중이지만 시간은 확정되지 않았다.
OCN 황혜정 국장은 "OCN의 오리지널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사회 정의 구현을 위한 권선징악,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가진 OCN의 세계관을 사랑하는 팬덤의 확장 가능성을 보았기에 평일까지 라인업을 확장해 선보이게 됐다"며 "시청자들의 사랑과 관심에 혁명적인 웰메이드 장르 콘텐츠로 보답할 수 있도록 후속 라인업 편성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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