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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최현석 셰프가 농구대잔치 레전드들과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
최현석 셰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농구 대잔치 레젼드들과.. 진짜 정말 진심 왕팬였어요 ㅜㅜ 그리고...오늘 넘나 감동스러운..진짜 평양에서 평양냉면 먹을수 있는 날이 꼭 오기를..이래저래 너무 감동적이고 기쁜날 늘 오늘만 같기를.. #평양냉면 #문경은 #전희철 #역대최고매출 #동료들 #오늘하루 #감사합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프로농구 서울SK 문경은 감독, 전희철 코치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문경은 감독이 이끄는 서울SK는 2017-2018 프로농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최현석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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