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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주말을 맞아 딸과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저는 일요일에도 늦잠따위 자지않는 근면성실한 조아윤이지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따사한 햇볕 아래 유모차에 앉아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는 5년여 열애 끝에 지난해 3월 결혼했고, 같은 해 9월 딸 아윤이를 출산했다.
[사진=정다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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