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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흔해 빠진 이야기"…'미치겠다, 너땜에', 이유영X김선호로 반전 이룰까(종합)

시간2018-04-30 14:44:12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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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유영, 김선호가 현장에서의 완벽했던 케미를 과시하며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MBC에서 MBC 2부작 단막스페셜 '미치겠다, 너땜에!'(극본 박미령 연출 현솔잎) 기자간담회가 열려 현솔잎 PD와 배우 이유영, 김선호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솔잎 PD는 "흔해 빠진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폭풍 같은 첫 만남, 운명 같은 로맨스가 몇 번이나 있겠나 싶었다"며 "우리의 일상에서 실제로 만날 수 있는 만남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은성과 래완이 서로 지내며 싸우고 삐치고 말이 통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상대방뿐만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이야기라는 걸 말해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미치겠다, 너땜에'는 오랜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고 고민에 빠진 아티스트 래완(김선호)과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통역사 은성(이유영)을 통해, 8년의 교감이 사랑으로 변하는 순간을 담아낸 드라마다.

동시통역사 한은성 역에 이유영은 "털털하고 솔직하고 씩씩한 친구"다. 8년 친구 래완이에 미묘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며 일어나는 해프닝을 담았다"며 "밝은 역할은 처음이라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소감을 털어놨다.

"하기 전엔 두렵기도 했다. 즐기면서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는 이유영은 "김선호와 실제로도 티격태격하게 되더라. 감독님이 '유영이 같은 은성이를 만들어 달라'고 하셔서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었다. 촬영이 안 끝났으면 좋겠다고 싶을 정도로 즐거웠다"고 말했다.

슬럼프에 빠진 화가 김래완 역에 김선호는 "단막극이 미니시리즈와 다르게 시작과 끝을 알아서 준비하는 과정이 즐거웠다"며 "이 드라마가 사실 평범한데, 미묘하게 말 한마디로 사랑이 시작되고 이런 것들이 굉장히 즐겁더라. 단막극이라 선택한 게 아니라 대본이 재미있고 일상적이고 흔히 볼 수 있는 사랑인데 내가 할 수 있는 사랑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김선호는 이유영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스릴러퀸이라고도 하는데 사실 떨면서 갔다. 말실수 하면 혼날 것 같고 그런데 달랐다. 너무너무 즐거웠다. 그러다 보니 장난도 많이 치고, 고민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도 많이 배우고, 친구처럼 재미있게 했다"고 떠올렸다.

특히 김선호가 지상파 첫 주연으로 "의미가 크다. 처음부터 끝까지 끌고 가는데 설레기도 하고 혹시나 내가 상대 배우에게 방해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고 털어 놓으며 "이야기도 많이 하려고 노력했다. 주인공이라 떨리고 설??쨉 유영이를 만나 다행이다 싶을 정도였다"라며 남다른 케미를 과시했다.

5월 7일, 8일 밤 10시 방송.

[사진 = MBC 제공]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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