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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래퍼 빈지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미초바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way you look at me D-304 50% 끝났어요! Half way there ♥ see you soonㅜㅜ다시 만나~"이라는 문구와 함께 휴가기간 중 빈지노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빈지노는 지난 5월 29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오는 2019년 2월 28일 전역 예정이다. 빈지노는 지난 주 휴가를 나와 연인 미초바와의 달달한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미초바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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