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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겸 화가 솔비가 영국 런던에서 근황을 전했다.
솔비는 3일 자신의 SNS에 "로또복권이 당첨 될 확률과 내가 로또가 될 확률 뭐가 더 높을까..?^^ What's your Class?"이라는 문구와 함께 런던의 아베이로드 고즈넉한 건물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솔비가 아티스트로서의 포스가 물씬 풍겨진다.
솔비는 오는 19일 오후 6시 프라이빗 스튜디오이자 생활공간인 '빌라빌라콜라'에서 국내 최초 아트 하우스 콘서트 '빌라빌라나이트;What's your Class'를 개최한다.
가수이자 화가, 작가, 방송인 등 경계를 넘나들며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는 독보적이고 독창적인 아티스트 솔비의 정체성을 오롯이 담아낼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솔비는 2006년 타이푼으로 데뷔했다.
[사진=솔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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