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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황치열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황치열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에서 ‘어른이’로….. 훌쩍 자랐네요ㅋㅋ 6살때로 변신… 데칼코마니 포즈 웃음이 가득한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세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30년전 사진과 현재의 사진을 나란히 비교 게재했다.
황치열은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노래 '별, 그대'로 걸그룹 러블리즈의 '그날의 너'를 제치고 1위를 수상했다.
황치열은 1위 공약을 지키기 위해 '물구나무 서고 노래 부르기'를 실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황치열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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