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가 2연패서 벗어났다.
KIA 타이거즈는 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서 18안타를 기록한 타선을 앞세워 12-4로 이겼다. 2연패서 벗어났다. 15승18패가 됐다. NC는 16승20패.
KIA 타선은 1회말부터 활발했다. 선두타자 로저 버나디나가 우익수 키를 넘기는 단타를 날렸다. 김선빈의 좌중간 안타로 무사 1,3루 기회를 잡았다. 안치홍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는 사이 버나디나가 홈을 밟았다.
2회말에 달아났다. 선두타자 나지완의 좌중간 안타, 1사 후 김민식의 좌전안타로 1,3루 찬스를 잡았다. 이명기가 우선상 1타점 2루타를 터트렸다. 1사 2,3루 찬스서 버나디나가 우중간 2타점 3루타를 뽑아냈다. 김선빈은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버나디나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계속해서 안치홍의 좌월 2루타와 최형우의 1타점 중전적시타로 달아났다.
NC는 3회초 2사 후 이재율의 우전안타, 김성욱의 우중간 안타로 찬스를 잡았다. 노진혁의 1타점 우선상 2루타, 나성범의 2루수 방면 1타점 내야안타로 추격했다. 6회초에는 박석민이 우월 솔로포를 가동했다.
그러자 KIA는 7회말에 승부를 갈랐다. 1사 후 최형우와 김주찬의 연속안타에 이어 나지완이 좌중월 스리런홈런을 폭발했다. 계속해서 이범호의 볼넷, 이명기의 우전안타, 버나디나의 몸에 맞는 볼로 만루 찬스를 잡은 뒤 상대 폭투, 김선빈의 2타점 중전적시타가 터졌다.
NC는 8회초 이원재의 우전안타와 박석민의 볼넷으로 1사 1,2루 찬스를 잡은 뒤 최준석의 1타점 중전적시타로 1점을 추격했다. 그러나 이미 기울어진 승부를 뒤집을 수 없었다.
KIA 선발투수 임기영은 시즌 첫 승을 거뒀다. 5이닝 5피안타 4탈삼진 2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3명의 투수가 투구했다. 타선에선 나지완이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2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김선빈이 2안타 3타점, 버나디나가 2안타 2타점 2득점했다.
NC 선발투수 김건태는 1⅔이닝 7피안타 2탈삼진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어 4명의 투수가 투구했다. 타선에선 나성범이 2안타로 분전했다.
[나지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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