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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근육질 뒤태를 공개했다.
최강창민은 7일 인스타그램에 "꾸준한 턱걸이. #식사조절끝 #라면먹으면서올림 #이런게 #행복인가"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상의를 벗은 최강창민의 뒤태 사진이다. 꾸준한 운동으로 어깨가 쩍 벌어지고, 등 근육이 멋들어지게 도드라진 모습이다.
최강창민은 유노윤호와 함께 6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3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서 최강창민은 노래 '섬바디 투 러브'를 부르며 상의를 벗어던지고 탄탄한 복근 등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현장의 팬들을 열광하게 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멋진 근육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
사진을 본 방송인 오상진은 "창민이 등 화 많이 났네"라고 댓글 남겼다. 최강창민은 "도저히 화를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형님"이라고 재치있게 화답했다.
[사진 = 최강창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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