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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김종민이 씁쓸한 고백을 내놨다.
10일 밤 방송된 KBS 2TV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스페인에서 하룻밤에 도전하는 가수 김종민, 배우 이태곤, 한보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스페인 대가족의 집에서 머물게 된 멤버들. 이들을 집으로 초대한 후안은 "한국에 연인이 없냐?"는 질문을 건넸다. 이에 김종민과 한보름은 "우리는 싱글이다"고 답했다.
이어 후안은 "한국에 팬은 없냐?"고 되물었고, 김종민은 "팬도 많이 없다. 많이 떨어져나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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