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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김지수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김지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곱살때 삼촌이랑..ㅎ인형놀이보다 나가서 종일 뛰어놀기 좋아했었던것 보면 좀 남자아이스러웠던것 같아요^^학교다닐때도 방과후 난 가방 내던지고 나가 놀면 책벌레,공부벌레였던 남동생이 가방서 내 숙제 꺼내 숙제해준적도 종종있었다는"이라는 문구와 함께 어릴 적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수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토일 드라마 '화유기'에 나찰녀 역으로 특별 출연한 바 있다. 김지수는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사진=김지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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