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한화가 5월 한 달 동안 소외계층 학생 및 가족들을 초청, 야구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화 이글스는 오는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홈경기를 시작으로 5월 한 달 동안 35개 학교, 총1,050명의 소외계층 학생 및 가족을 초청한다.
이 행사는 지난 2011년부터 한화와 대전시 동부교육지원청이 함께 소외계층 학생 및 가족에게 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2017년부터 대전시교육청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올해부터는 대전지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45개교에 재학 중인 소외계층 학생 및 가족에게 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 부모와 자녀 간 활발한 의사소통 및 긍정적 관계 형성을 위해 시즌 종료 시까지 매월 ‘함께 야구장 가자’ 초청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화는 2017시즌 대전 및 충청지역의 소외계층 9,000여명을 무료 초청하는 등 매년 스포츠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야구 관람의 기회를 제공, 야구를 통한 희망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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