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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 신시내티에 패하며 충격의 3연패에 빠졌다.
LA 다저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4연전 3차전에서 3-5로 패했다. 다저스는 3연패에 빠지며 시즌 16승 23패를 기록했다. 반면 5연승을 달린 신시내티는 13승 27패.
초반 흐름은 다저스였다. 3회말 코디 벨린저가 선제 솔로포를 쏘아 올렸고, 4회 선두타자 오스틴 반스의 안타와 로스 스트리플링의 희생번트로 만들어진 2사 2루에선 작 피더슨이 좌전 적시타를 쳤다. 5회초 첫 실점이 나왔지만 5회말 크리스 테일러와 맥스 먼시가 연속 2루타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
승부처는 3-1로 앞선 6회초였다. 1사 1, 2루 위기서 스캇 쉐블러에게 역전 3점홈런을 맞았고, 터커 반하트의 2루타로 계속된 위기서 알렉스 블랜디노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았다.
다저스는 8회말 야스마니 그랜달의 볼넷과 카일 파머의 안타로 역전 기회를 잡았지만 야시엘 푸이그의 병살타로 고개를 숙였다.
다저스는 선발투수 스프리플링이 5⅓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로 내려간 가운데 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3실점의 JT 차코이스가 패전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피더슨, 테일러, 먼시, 반스가 멀티히트로 분전.
반면 신시내티 선발투수 호머 베일리는 5이닝 10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5연패를 끊고 시즌 첫 승을 챙겼다.
[JT 차코이스.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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