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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임신 4개월 차인 모델 혜박이 미국 시애틀에서 근황을 전했다.
혜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전에는 바지만 입고다니고,원피스는 몇번 입을까말까했는데, 요즘은 원피스가 제일 편하고, 블랙앤화이트만 좋아하던 나인데, 이젠 알록달록한 색들의 옷들만 눈에 보이는 신기한 요즘 #예비맘 #임산부 #babybump"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앞서 혜박은 지난 달 4일 YG케이플러스를 통해 현재 임신 3개월 차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11월에 출산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태명은 '럭키'로 알려졌다.
[사진=혜박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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