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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故 신해철 자녀의 근황이 공개됐다.
'마음을 담습니다. 마음이 닿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과 희망을 담담하게 전해 온 KBS 마음 캠페인 '한국 사람'이 떠나간 아빠를 그리는 故 신해철 자녀들의 이야기로 다시 돌아왔다.
불의의 사고를 겪으며 우리 곁을 떠난 가수 故 신해철의 자녀 신하연(13) 양과 신동원(11) 군. 웃을 때, 찡그리고 입 비죽거릴 때 아버지를 다시금 느낀다는 하연 양과 아버지의 생일인 5월 6일을 맞아 '보고싶다'고 말하는 동원 군의 독백을 통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음악과 함께 살아가는 남매의 내면을 강영호 작가의 렌즈로 오롯이 담아냈다.
KBS 연중 캠페인 '한국 사람'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KBS'라는 콘셉트로, 알록달록 보석 같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과 희망을 담담하고 진정성 있게 듣는 기록물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사진작가 강영호가 함께한다.
지난 한 해 동안 코 드 발레 단원, 평창 동계올림픽 담당관, 환경미화원, 소방관, 쌀집 청년들 등 시즌 1 총 25회를 제작, 릴리즈를 완료한 '한국 사람'은 최근 미국 뉴욕 TV & 필름 페스티벌(The New York Festivals World’s Best TV & Films 2018) 방송사 이미지 홍보(Station / Image Promotion) 부문에서 은메달(Silver World Medal)을 수상하는 등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국민의 마음 프로젝트 '한국 사람'은 공식 홈페이지와 KBS 방송 채널,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며, KBS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에서도 볼 수 있다. 아카이빙을 통해 전시도 가질 예정이다. 출연 문의는 maum@kbs.co.kr 을 통해서 가능하다.
[사진 = KBS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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