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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프랑스의 글래머 모델 나빌라 베나티아가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그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한 솔로:스타워즈 스토리’ 레드카펫에 그의 파트너 토마스 버가라와 참석했다. 토마스 버가라는 나빌라 베나티아의 엉덩이에 손을 올려놓고 사진을 찍었다.
한편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최고의 파일럿을 꿈꾸던 주인공 한 솔로가 예상치 못한 팀에 합류, 상상을 초월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새로운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한 ‘뷰티풀 마인드’ ‘다빈치 코드’ 시리즈의 거장 론 하워드가 메가폰을 잡아 견고한 연출력은 물론 대중적인 재미까지 선사한다.
5월 24일 개봉.
[사진 =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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