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독전’이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했다.
2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독전’은 23일 15만 9,915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54만 3,962명이다.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이다.
충무로의 독보적인 스타일 메이커 이해영 감독과 강렬한 캐릭터들을 완벽 소화한 조진웅, 류준열, 故 김주혁 등 명품 배우들의 조합이 관객을 사로 잡았다는 평이다.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빠른 스토리 전개가 시선을 강탈하는 압도적인 비주얼까지 더해져 흥행에 성공했다.
해외 반응도 뜨겁다. ‘독전’은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미 북미, 대만, 오세아니아, 전세계 항공이자 판권을 구매하는 Emphasis 등에서 선판매된 ‘독전’은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와 함께 개최된 필름 마켓을 통해 일본, 남미/스페인,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55개 국가에 판권을 판매했다.
[사진 제공 = NEW]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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