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안녕, 나의 소녀' 류이호가 과거 고등학교 때를 떠올렸다.
24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안녕, 나의 소녀' 내한 기자회견에는 대만배우 류이호가 참석했다.
류이호는 영화 속처럼 과거로 돌아간다면 어떨지 묻는 질문에 "부모님이 두 분 다 살아계시는데 그 당시의 부모님 모습을 보고 싶다. 나이 들어가는데, 실감을 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 당시로 돌아간다면 젊었을 때의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싶다"라며 "친구들끼리 얘기를 했는데, 현재에서 과거로 돌아갈 때 로또 번호를 외워서 부자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다.
또 "고등학교 때도 인기가 많았나?"라는 질문에 류이호는 "어릴 때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다보니까 여학교가 있었는데 쳐다보지도 못할 정도였다. 매일 바닥만 쳐다봤다. 아침 먹을 것을 사자마자 학교로 빨리 들어갈 정도로 긴장을 했다"라고 밝혔다.
'안녕, 나의 소녀'는 눈 떠보닝 1997년 학창시절로 돌아간 소년, 그의 인생 첫 짝사랑과 시작된 험난한 썸 타기와 고백 도전을 그린 심쿵 청춘로맨스다. 지난 16일 개봉됐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