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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A 다저스가 마에다의 12K 호투에 힘입어 콜로라도를 제압했다.
LA 다저스는 2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다저스의 수훈갑은 선발투수 마에다 켄타. 마에다는 6⅔이닝을 던지면서 안타 2개, 볼넷 4개를 내주는 동안 삼진 12개를 잡는 괴력을 선보였다. 실점도 없었다. 시즌 4승(3패)째.
다저스는 4회말 로건 포사이드의 좌익선상 적시 2루타로 1점을 선취한 뒤 야시엘 푸이그의 유격수 땅볼로 3루주자 키케 에르난데스가 득점, 2-0으로 앞서 나갔다. 이어 5회말 맷 켐프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했다.
다저스는 마에다에 이어 페드로 바에즈, 스캇 알렉산더, 켄리 젠슨이 차례로 나서 완봉승을 합작했다.
2연승을 거둔 다저스는 22승 27패를 기록했다. 아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무르는 중이다.
[마에다 켄타.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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