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종합격투기 단체 TFC가 주최하는 TFC 18 대회가 이색적인 이벤트를 예고, 눈길을 끌고 있다.
TFC 소속 라운드걸로 활동하는 TFC걸 김세라와 CF 모델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친언니 김라라의 일명 '자매 라운딩'이 25일 TFC 18 대회에서 진행된다. TFC 측은 이를 기념해 촬영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TFC걸 김세라는 대한민국 라운드걸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를 자랑하듯 매력적인 포즈를 뽐냈고, 김라라는 CF모델답게 임팩트 있는 표정으로 우아한 아름다움을 더했다. 두 자매 모두 글래머러스한 신체조건을 갖추고 있어 바디라인이 돋보여야 하는 TFC걸 유니폼의 맵시를 잘 살렸다는 평가다.
김세라는 지난 TFC 16 대회를 앞두고 가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언니와 함께 TFC 케이지를 돌고 싶다"는 희망을 밝힌바 있으나, 직후 열린 TFC 17 대회에는 김라라의 일정상 무산됐다. 이번 TFC 18 대회에 김라라가 메인 호스트로 선정되면서 이번 '자매 라운딩'이 성사됐다.
자매가 선수로서 같이 경기를 치르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프로스포츠의 라운드걸로서 자매가 동시에 유니폼을 입고 라운딩을 하는 일은 해외에서도 흔치 않다. TFC 18 대회의 관전 및 시청을 놓칠 수 없는 이유다.
TFC 측은 "김라라는 이번 TFC 18 대회의 메인 호스트 임무 완수 후에도 TFC의 홍보 및 이벤트에 언제든지 도움을 주기로 약속했다. 김라라의 헌신적인 노력과 협조에 마음 깊은 찬사를 보낸다"라고 전했다.
한편 TFC 18 대회의 메인 호스트 김라라와 TFC 걸 김세라 자매가 라운드걸로 참여하는 TFC 18 대회는 25일 오후 7시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다. 스포티비 플러스와 네이버 스포츠, 카카오티비에서 전국에 생중계되고 아프리카 티비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김세라-김라라. 사진 = T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