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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김종민이 발명품 제작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포스텍에 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1박2일' 멤버들과 짝을 이룬 포스텍 학생들은 하루만에 발명품 제작에 나섰다. 다들 밤을 새며 발명품을 만들었다.
다른 멤버들이 취침하고 있는 동안 김종민은 학생들과 함께 발명품 제작에 동참했다. 그는 "기계 내부에 관심이 많다"고 했고, 포스텍 학생은 그가 직접 손선풍기 내부를 열 수 있도록 도와줬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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