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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20년전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98...고2"이라는 문구와 함께 모자를 쓰고 있는 앳된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82년 생인 비가 고등학생 시절인 것으로 보인다.
비는 'RAIN JAPAN FAN MEETING 2018~雨音'을 지난 12,13일 이틀에 걸쳐 도쿄 국제포럼 홀C에서 진행했다. 비의 약 1년만의 팬미팅이자 미니 라이브였다.
비는 지난해 1월 배우 김태희와 결혼, 그 해 10월 딸을 출산했다. 비는 지난 25일 첫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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