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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명품 복근을 자랑하는 근황을 전했다.
최은경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못한지 3주가 다되갑니다 근육은 참 못되처 묵어서 운동해주지않으면 바로 뒤도안돌아보고 쓩 떠나버리지만 그래도 나름 운동한시간이 짧지않으니 아직은간신히버티는중인듯합니다 운동복입고싶어서 오늘 아침에 혼자 입어보고 힘빡주고 사진도 찍어 보고 암튼 운동할수있을때 꼭꼭 합시다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최은경은 2002년 프리랜서 선언 후 '동치미' 등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최은경은 최근 MBN '리얼마켓 토크,카트쇼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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