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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EXID 하니가 뽀송뽀송한 민낯을 자랑했다.
하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월로 얼굴을 감싼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민낯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얼굴이 인상적이다. 하니는 라스베이거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ID는 지난 4월 2일 '내일해'를 발표하고 활동한 바 있다.
네티즌은 "예뻐요" "뽀송하니" "굿모닝" "귀여워요" 등의 반응이다.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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