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로사노 결승골' 멕시코 대이변, 독일 1-0 제압

시간2018-06-18 01:50:26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멕시코가 디펜딩챔피언 독일을 잠재웠다.

멕시코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예선 첫 경기서 독일에 1-0으로 이겼다. 멕시코는 승점 3점을 챙겼다. 디펜딩챔피언 독일은 불안한 출발.

두 팀 모두 4-2-3-1 대형으로 나섰다. 독일은 베르너를 최전방공격수로 내세웠다. 드락슬러, 외질, 뮐러가 공격 2선에서 베르너를 도왔다. 케디라, 크로스가 허리를 구축했다. 쓸라텐하르트, 홈멜스, 보아텡, 킴미히가 포백을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노이어가 꼈다.

멕시코는 치차리토가 최전방공격수로 출전했다. 로지노, 벨라, 라윤이 공격 2선에서 에르난데스를 지원했다. 과르다도, 헤레라가 중원을 구성했다. 그리고 가야르도, 모레노, 아얄라, 살세도가 포백을 구성했다. 골키퍼는 오초아.

멕시코가 전반에 강력하게 독일을 몰아쳤다. 독일의 공격을 막아낸 뒤 빠르고 짜임새 있는 움직임으로 날카로운 역습을 선보였다. 전반 공 점유율은 독일이 59%-41%로 높았지만, 경기내용은 사실상 멕시코의 우세였다.

멕시코는 전반 34분 역습상황서 독일의 패스를 끊어 빠르게 역습했다. 차치리토가 히르빙 로사노에게 날카롭게 패스를 건넸다. 로사노는 페널티에어리어 우측에서 수비수를 제친 뒤 오른발 슛으로 좌측 골문을 뚫었다.

후반도 전반과 비슷한 양상이었다. 멕시코는 수비를 두텁게 한 뒤 역습을 시도했고, 독일은 공세 강도를 높였다. 멕시코는 후반 12분 벨라를 빼고 알바레스를 넣어 수비를 강화했다. 독일도 2분 뒤 케딜라를 빼고 로이스를 투입, 동점골 의지를 드러냈다.

독일은 연이어 찬스를 잡았으나 슈팅 정확성이 조금씩 떨어졌다. 코너킥 찬스도 연이어 놓쳤다. 그러자 멕시코는 히메네스, 마르케스를 잇따라 투입하며 교체 카드를 소진했다. 파이브백으로 전환, 수비를 강화했다.

독일은 후반 34분 고메스, 41분 브란트를 잇따라 투입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그러자 멕시코는 더욱 날카로운 역습으로 독일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오히려 독일은 뮐러, 훔멜스가 잇따라 경고를 받으며 크게 흔들렸다.

추가시간은 3분이 주어졌다. 독일은 마지막까지 동점골을 넣기 위해 공세에 나섰다. 골키퍼 노이어까지 골문을 비우고 공격에 가세했다. 그러나 끝내 멕시코 골문을 열지 못했다. 결국 멕시코가 독일을 잡고 F조 선두에 올랐다.

[독일-멕시코전 장면.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베스트 추천

  •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제사상 한 상은 부족?" 조카의 말에 당황한 최화정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