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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승우가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대 스웨덴 경기를 맞이해 사비 이벤트를 진행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김승우 장항준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DJ 김승우는 “오늘 드디어 대망의 결전이 벌어진다. 지금 이 시간 즈음 축구 이야기하시는 분 많을 것”이라며 “축구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개인적으로 이벤트 하나 걸어야 하지 않을까”라고 운을 뗐다.
김승우는 “적어도 우리 미라 식구들한테는 화제를 좀 불러일으키고 싶다”고 말했고, DJ 장항준은 "사비 이벤트. 김승우 씨의 지갑이 열린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김승우는 “스코어나 승패보다는 열정적으로 뛰는 우리 선수들을 위해서 정말 마음으로 응원하는 모습들이 중요하지 않나”라며 “우리 선수들이 한 골 넣으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한 잔을 보내겠다. 두 골 넣으면 200잔이고, 세 골을 넣으면 300잔이다”고 밝혔다.
이 이야기를 듣고 있던 장항준은 “김승우 씨 한국이 대승을 거둘 경우 부도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KBS 쿨FM '미스터 라디오' 보이는 라디오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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