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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유치원 선생님에 도전했다.
18일 오전 네이버 TV 웹예능 '동방신기의 72시간'에서는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한 유노윤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유치원 선생님으로 분한 유노윤호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유노윤호는 영어 수업이 시작하기 전 쉬는 시간을 가졌고, 화장실을 다녀온 한 유아가 뒤처리를 하지 못해 불편함을 호소하자 당황하지 않고 화장실로 인도했다.
특히 유노윤호는 유아의 상태를 빠르게 확인한 후 속옷을 갈아입혔고, 유아가 민망해하지 않도록 센스를 발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 네이버 TV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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