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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에 없던 미스터리 액션물"…'마녀', 어떻게 태어났을까

시간2018-06-19 10:45:18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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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마녀가 제작진의 새로운 시도와 노력으로 완성, 전에 없던 미스터리 액션물의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19일 오전, '마녀'의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제작기 영상에는 촬영, 미술, 무술, 음악에 이르기까지 신선한 볼거리와 폭발적 액션을 완성한 제작진의 노력을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김영호 촬영감독은 "한 번에 쭉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시나리오였다", 모그 음악감독은 "소재가 국내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지점들이 많았다", 김정민 무술감독은 "머릿속에 그려지는 이미지가 참신하고 색다른 느낌이었다"라고 극찬을 보냈다.

이어 조화성 미술감독은 "극 흐름을 따라가면서 캐릭터들을 도와줄 수 있는 공간 배치를 설정했다. 자윤의 집은 자연과 어우러진 포근하고 안락한 느낌으로, 의문의 시설은 리얼리티에 기반하면서 공간의 특수성을 가미하여 디자인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영호 촬영감독은 "자윤의 일상적인 장면들은 관객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닥터 백(조민수)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인물들의 대립 장면은 텐션이 강하게 부딪히는 느낌으로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상황과 인물에 맞는 촬영을 통해 극에 몰입을 높일 예정.

연영식 프로듀서는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보지 못했던 액션의 동선이 될 것 같다"락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의 말처럼 '마녀'만의 강렬한 타격감과 감각적 스타일의 액션을 완성한 박정률 무술감독. 박 감독은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액션을 만들었다. 대한민국에서 처음 시도해본 새로운 그림"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김영호 촬영감독은 "좁은 공간에서 펼쳐지는 스피디하고 파괴력 있는 액션을 구현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 화면 안에서 보여지는 액션들이 화려하기 때문에 정공법으로 담아내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모그 음악감독은 "심장 박동 소리를 최대한 끌어올려놓고 스코어의 디자인 자체를 특화해보려고 노력했다. 액션과 사건 시퀀스의 음악들은 강렬하고 자극적인 요소들을 사용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화성 미술감독은 "'마녀'는 몰입도가 강한 영화다", 김영호 촬영감독은 "새로운 느낌의 영화가 나왔다는 걸 즐기시면 좋을 것 같다"고 영화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물이다. 오는 27일 개봉.

[사진 = 워너브러더스 픽쳐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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