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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가 평점 7.6점을 받았다.
수아레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노스토프나도부 노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A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최종전서 전반 24분 결승골을 터트렸다. 센추리클럽 가입경기서 월드컵 통산 6번째, A매치 통산 52번째 골을 뽑아냈다. 우루과이는 개최국 러시아와 함께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수아레스에게 평점 7.6점을 줬다. 양 팀 통틀어 최고평점이다. 우루과이에선 산체스가 7.3점, 카바니와 벤칸쿠르가 각각 7.1점을 받았다. 나머지 선수들은 7점대를 받지 못했다.
사우디는 알 다우사리가 7.0점으로 최고 평점을 받았다. 그 외에는 모두 5~6점대의 저조한 평점을 받았다. 사우디는 러시아와의 개막전 완패에 이어 이날 패배로 조별리그 탈락을 확정했다.
[수아레스.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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