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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선행을 이어간다.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은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뷰(VIEU)가 뮤즈 수영과 함께 콜라보레이션한 선글라스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한국망막변성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수영은 최근 루게릭(근위축성 측색 경화증) 환우들을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부터 난치병 중 하나인 망막색소변성증을 알리고 지원하는 캠페인에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는 등 난치병 환우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아이웨어 브랜드 뷰와 브랜드 뮤즈인 수영이 뜻을 모아 디자인한 에밀리(EMILY)라는 모델로 단순한 스타와의 공동 작업물이 아닌 해당 제품의 판매 수익금을 모아 기부로 이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뷰는 "수영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난치병에 관심을 갖고 망막색소변색증을 앓고 있는 환우들에게 좀 더 보탬이 되고자 마음을 담아 기부를 기획했으며, 이와 더불어 도네이션 문화 확산과 좀 더 의미 있는 나눔의 기회를 앞으로 많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망막색소변성증을 치료하고 연구 개발하는 한국망막변성협회 실명퇴치운동본부의 연구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수영은 태국에서 첫 해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 = 에코글로벌그룹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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